Wednesday, April 14, 2010

오늘일어난 일..노코멘트.

아니지 솔직히말하자면 할말이 너무많다.
대담한기도를 시작할때부터, 영적공격이 있을꺼라는걸 알고있었으면서도.. 아주 보기좋게 한방,두방먹고 이젠 KO당하기 바로직전이다. 더 속상한건 이런 상황에서도 툭툭털고 일어나고싶지 않다, 기운내서, 기횔봐서 나도 한방 날려야 하는데.. 그냥 아프다고, 힘들다고 계속 칭얼거리면서,울면서쓰러져만 있고싶은. 그냥, 한쪽 귀속에서 들리는 모든 속삭임들을 믿고싶은--'어짜피 니가 할수없는거였어, 그럼 그렇지, 어디까지 가나했어'.. 무작정이렇게 있으면.. 이게임에서 지는건, 당연한건데도 말야. 참 오랜만에 다시 느껴보는 이런..내상태. 모든게 깜깜하고 막막한 지금.정말이지 기적이 필요할 때다.


2 comments:

  1. wow. this was me 100%. 그런데 진짜로 기적을 주시더라. 참 너무나도 끝없이 좋으신 하나님을 조금만 더 믿고, 너를 어부바 해서 걸어가고 계신 하나님을 봐.. 넌 하나님 등에서 울고 불고 하고있는거고...그런 너를 하나님은 계속 묵묵히 업어서 그 힘든길을 걸어가고 계시는거고. 아무리 내려달라고 해도 너한텐 너무 힘든 길이란걸 아시고 절대 안내려 주실꺼야. 그렇게 하나님 품안에 있는 우릴 매일마다 그때 그때 필요한 몸과 마음의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한테 의지하면서 조금만더 힘을내. ㅋㅋ 우린 정말 어려운 길을 선택했지만...하나님 품을 선택했기에...그안에 있는 평 온, 사랑, 기쁨, 명예, 승리 다 우리것 이란걸 잊지말자...그래서 결코 힘든 길이 아니라는걸...우린 잃는게 하나도 없다는걸...하나님께서 다 잃으셨기에 <3. 사랑해 친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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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가 지금 이겨내려는 struggle을 너무나 잘 이해하기에... 솔직히 어떤 격려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나도 너무 지쳐있기에. but we have to trust in Hope.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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